번호 | 제목 | 답변 |
---|---|---|
580 | 김 **님의 온라인상담이 접수되었습니다. | 대기 |
579 | 쌍커풀 내림 수술 | 답변완료 |
578 | 눈재수술 | 답변완료 |
577 | 남자 눈 | 답변완료 |
576 | 남자 코수술 | 답변완료 |
575 | [눈] 남자 눈 성형 상담 예약 문의 | 답변완료 |
574 | 코수술 상담예약 | 답변완료 |
573 | 눈 쌍꺼풀 문의입니다. | 답변완료 |
572 | 남자 눈 눈매교정 고민 | 답변완료 |
571 | 질문거리들 | 답변완료 |
언론보도/학술활동
JAYJUN PLASTIC SURGERY
“못생겼으니 나가라” 화이트스완 메이린, 면접탈락 비화 ‘안타까워’
지난 3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 화이트스완 10회의 12기 주인공은 중국에서 온 메이린이었다.
이날 방송에는 메이린 양이 상담사와 심리치료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메이린은 “성격이 내성적이고 열등감과 무력감이 있다”며,
사회에 나가 처음으로 본 면접에서 면접관이 “못생겼으니 나가!”라고 말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녀는 동생과 아버지를 병으로 잃고 어머니와 둘이 어렵게 살아왔다. 병으로 죽은 가족들의 치료비 때문에 생긴 빚을 갚아야 하지만,
취직도 쉽지 않았고 그저 평범한 여자가 되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털어놨다.
메이린의 안타까운 사연은 제이준성형외과의 박형준 원장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서 상처 회복의 기회를 얻게 됐다.
화이트스완 공식 감성닥터 박형준 원장은 “메이린 씨는 성형에 대한 큰 환상을 품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고 있었다”며
“그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출처 - 해럴드 시티뉴스
http://heraldcity.heraldcorp.com/news/view/2015081010050797967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