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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JUN PLASTIC SURGERY

    [칼럼]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트러블, 알맞은 피부관리로 개선 가능해
    2019-05-02

    [칼럼]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트러블, 알맞은 피부관리로 개선 가능해

     


     

    요 며칠간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행히 스모그나 미세먼지가 적어져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쾌적한 날씨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난 3월초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지 우려하는 이들도 많다.

    다시금 미세먼지와 스모그가 언제 또 한반도를 들이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세먼지와 관련된 제품 구매량이 상당히 늘었고

    미세먼지로 인해 데미지를 입고 트러블이 생긴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이들도 상당히 늘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는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WHO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와 면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피부나 두피에도 치명적이다.

    미세먼지는 매우 미세한 입자로, 각종 유해물질과 화학물질을 내포하고 있는데,

    피부나 두피에 앉으면 모공을 막아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하도록 하며,

    이 유해물질이 피부에 침투해 피부트러블을 야기한다.

    평소 피부트러블이 있거나 민감성 피부였다면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악화는 극심할 수 있고 건강한 피부를 갖고 있더라도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무조건 안할 수 없고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걸러주어 호흡에 있어 인체로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지만, 피부를 보호할 수 없다.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는 대책이 필요한 만큼 어떤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자.

    우선 미세먼지로 인해 데미지를 입은 피부는 여러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O2산소테라피는 피부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돕고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추면서 피부톤을 개선한다.

    미백 토닝의 경우 칙칙하게 변한 피부톤을 환하고 맑아지게 해주고 데미지를 입어 붉어진 홍조까지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IV백옥주사는 피부면역력을 높여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톤을 가꿔준다.

    꼭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피부트러블이나 피부질환을 갖고 있다면 이와 같은 피부과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단, 해당 시술을 진행하기 전 각종 피부질환을 오랫동안 다뤄 노하우를 갖고 있는 피부과에서 맞춤 상담과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제이준성형외과 강민지(피부과 전문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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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