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학술활동
JAYJUN PLASTIC SURGERY
‘화이트스완’ 꿈을 포기한 취준생 “스펙도 없고 예쁘지않아..”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출연자들의 외모 개선에만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자신감 있는 삶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시작된 JTBC ‘화이트스완’이
회 차를 거듭할수록 매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 화이트스완 5회에서는
외모에 대한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 자신의 꿈을 잃은,
그리고 꿈을 채 펼치지 못한 두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세상의 눈이 두려워 취업을 미루던 대학생 이해리(25세) 참가자는
이제 막 사회로 발돋움을 시작해야 할 나이이지만 외모에 대한 사회의 시선 때문에
도전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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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TV
http://beautyhankook.wow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55